나의 일상 여행
teleport,portal 본문
[여기는 `상상'이라는 공간의 카테고리이다.
나의 무한상상 말도 안 되는 이야기이지만 앞으로 현실이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아무도 스마트폰이 다 해결되는 시절이 올 거라고 20년 전에
생각 한 사람이 있었을까 그 당시에도 엉뚱 발랄한 사고뭉치
돈키호테 같은 존재의 사상가 머릿속에는 아마도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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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유튜브 Uncle Jack 5분 단어
연관 검색어로 외우면 쉽고 재미도 있었을 텐데
예전에는 단어 공부를 연습장에다 빽빽이 적고 공부를 해야 열심히
한 것처럼 보였고 그래야 머릿속에 박히는 줄로만 알았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잊어버리기 일수이고, 하루가 멀다 하고 외우는 것보다
잊어버리는 단어가 더 많았다.
그 당시에는 공부방법도 몰랐고 그렇다고 머리도 둔하다.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는데 말하고자 하는 것은 teleport, portal인데
장황하게 길게 적었다.
teleport : 멀리 보내다, 순간적으로 이동시키다
portal : 관문, 대문
디아블로라는 게임을 한 적이 있다.
공간 이동하는 문이 있는데 이론상일뿐
현실이 되려면 아마도 먼 미래의 일이다.
이것이 실현된다면 제일 먼저 주장하고 싶은 게 있다.
아주 다양한 용도로 쓰이겠지만
전 세계적 골칫거리를 순서대로 나열하자면 (위험순위)
플라스틱, 미세먼지, 방사능 오염물질과 폐기물,
인류의 가공할 위협인 수소 원자폭탄, 생화학무기들,
재래식 무기부터 첨단무기들, 등등
(AI,로봇도 있지만 여기서 열외로 하고---> 차기 위험요소)
태양 근처에 문을 두어 버리는 것이다.
앞으로의 미래는 속단할 수가 없다.
미세 플라스틱이 우리 몸속에
미세먼지로 공기의 고마움을
후쿠시마 원전 폭발로 인해 누설되는 방사능 물질
북한의 핵미사일과 같은 대량 살상 무기와 세균, 바이러스로 만든 생화학무기
이렇게 보자면 우리가 제일 막막하고 절박한 상황이다.
어떻게 보면 우리가 나서서 먼저 만들어야 할 것 같다.
지구가 점점 살기 어려워서 달이나 화성에 기지를 만드는데 드는 비용을
가지고 가치 있게 지구를 만드는데 쓴다면 더 현실적이고 바람직하지 않을까
왜 우리가 사는 별을 살리려는 생각을 안 하고 나가려고만 할까?
외계인이 있다면 아마도 관찰대상으로서
이기심과 욕심으로 가득 찬 지구인을
지켜보는지도 모른다.
내가 나선다고 될 일이 아니지만
나의 조그마한 행동들이
날갯짓이 되어
태풍으로 돌아 올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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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들이 진화를 한다.
가끔 들어와서 보시면 조금씩 바뀌고
내용도 더 첨가되고 변화된 모습을 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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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1년 11월 18일
우한 바이러스로 인한 전 세계적 고생길이
벌써 2년이 지나 3년 차가 얼마 남지 않았다.
이 글을 쓸 때만 해도 바이러스로 인한 고통을 감히 생각도 못했지만
그게 현재 현실이 되었고 앞으로의 시대는 코로나 이전과 코로나 이후로
나누어지는 영원히 마스크를 어쩌면 벗지 못하는 세상이 되는게 아닌지...
그리고 앞으로의 세상은 더 독한 바이러스 아니면 기후변화로 인한
어떠한 가혹한 형벌을 주어질는지...
참고
북한 생화학무기
https://whitemillion.tistory.com/29?category=1046740
북한 생화학 무기 개발 13종 공개
생화학 무기는 사람에게 위험한 바이러스와 세균 및 화학물질을 이용하는 무기다. 미국 하버드대 내에 벨퍼과학국제문제연구소는 북한이 탄저균, 천연두 등 13종 생화학 무기를 보유하고 있고, 평양생물 기술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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